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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NETFLIX/해외 배우 (여)

에밀리 파리에 가다 '카미유 라자트' 정보/사진/짤多

카미유 라자트 Camille Razat

카미유는 본명도 카미유 라자트입니다.

카미유는 1994년 3월 1일 프랑스 오시타니의 툴루즈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배우이자 모델입니다.

카미유의 나이는 94년생으로 등장인물 중 가장 어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에밀리 파리에가다로 얼굴을 알렸지만,

사실은 2014년도 부터 배우생활을 시작해 프랑스 영화나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출연작 : TV mini-series Disparue, Paris Pigalle, Girls with Balls, and Caprice

 

또한 카미유는 170CM의 키로 프랑스에서 모델활동도 하고있습니다. 

발망Balmain, 셀린Celine등 모델활동을 하고있고 

출처 : 카미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amillerazat/

그리고 작년 파리패션위크에도 참여했습니다.

 

또한 카미유의 취미는 복싱이라고 합니다.

 

카미유 역 - 카미유 라자트 (Camille Razat) | 에밀리의 친구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봤다면 꼭 나오는말

1. 가브리엘 존잘 

2. 카미유 존예

 

프랑스 여배우 카미유 라자트가 연기한 카미유

파리에서 에밀리가 꽃사러 갔다가 에밀리가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더 불친절하게 구는 사장님으로부터 도와준 친구로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가브리엘(루카스 브라보)의 여자친구로 소개되었습니다.

가브리엘이 여친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카미유가 여친이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여친이란걸 밝혀졌을때 매우매우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카미유 넘 존예고 성격도 좋아서 인정을 할수밖에 없었지요,, 

 

 

카미유는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유능한 고급 미술 갤러리스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에밀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에밀리는 카미유의 남자친구 가브리엘과 꾸준한 성적끌림을 느끼고 있고,

서로 확인까지 하며 이미 키스까지 한 상황,,,

 

팬들은 카미유가 솔직히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열성적인 탄원도 표현했습니다.

카밀리에 대한 정의를 외치는 팬운동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카미유가 드라마속에서 매력적이라는 뜻도 되겠지요.

 

저는 에밀리와 가브리엘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것도 좋지만,

카미유와 에밀리가 친하게 지내는것도 좋고 ㅜㅜ

카미유랑 가브리엘이 계속 사겼으면 좋겠는 맘도 있고..

그냥 카미유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2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