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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NETFLIX/해외 배우 (여)

종이의집 라켈 '이치아르 이투뇨'

 

 

이 배우는 넷플릭스 인기드라마 '종이의집' 에서

경감, 라켈무리요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본명 : 이치아르 이투뇨 마르티네스

Itziar Ituño Martínez

 

나이 : 45세 ( 1974년생 )

 

국적 : 스페인

 

데뷔 : 1997년 

 

키 : 164cm

 

인스타 아이디 : itziarituno

 

 

 

라켈은 2017년도에

Juan Fernandez와 결혼했다고 한다.

 

라켈은 Basauri Theatre School에서

연기와 사회학을 공부했다.

그녀의 모국어는 스페인어 이지만 

19 세에 바스크어  배워 

바스크 공개 채널 에서 TV 시리즈로 활동했다.

 

바스크어는 우리에게 생소할수도 있는데

바스크인이 쓰는 언어로

바스크 지방 인구의 4분의 1이 이 언어를 쓴다.

바스크어 사용 지역은 스페인 프랑스에 걸쳐 있고

문자 체계는 스페인어와 비슷하나

바스크어 자체는 난이도가 높기로 악명 높다.

 

 종이의집 라켈

 

조폐국 인질사건을 담당하는 경찰 측 주인공.


교수의 치밀한 계획과 끊임없는 상부의 압박 속에서

차근차근 단서를 찾아 교수에게 반격한다.

 

경찰로서 감도 좋은 편이고 작전 지휘도 능하다.

이 사건을 사상자 없이 끝낼 인물이라는 평과 함께

발탁된 걸 보면 평소에도 꽤 인정받는 엘리트다.

 

하지만 조폐국 인질 사건중 살바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교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카리스마 넘치고 멋진

인질극 지휘 담당자

라켈무리요 경감에서

 

파트 3부터는 리스본이 되어

교수와 함께 지휘를 담당한다.

 

 

프로페소르와 사랑에 빠져

사랑꾼이 되어 돌아온 라켈,,

 

일도 연애도 화끈하게 하는

무리요경감님 

넘 멋지십니다

 

 

 

사랑에 돌아버린 무리요경감의 자리를

대체하게된 새 경감

 

라켈 무리요경감과는 다른 느낌의

시에라 경감이 등장한다.

 

어딘가 맘이 약해보이는 무리요경감과는 달리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것같은 

시에라경감이 등장했고, 

이 경감을 피해서 무사히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을지 ?!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