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성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하이픈 박성훈 과거부터 아이랜드까지 짤모음 피겨하던 시절 애기 성훈이 박성훈은 어릴때 약시때문에 오른쪽 눈이 거의 안보여 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커지는 불안감으로 인해 성격도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애기때 눈 치료받느라 친구도 많이 없어서 성훈의 여동생한테 의지를 많이했다고 합니다. 성훈의 어머니는 아들이 조금 더 활동적으로 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길 권했고, 그걸 계기로 7살 때 아이스하키를 시작했다가, 체격의 한계로 9살 때 피겨 스케이팅으로 전향했습니다. 그렇게 피겨스케이팅을 만나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피겨 시니어 그룹에 들어가 두각을 드러냈고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이 있는 선수였습니다. 2014년 내 마음의 크레파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되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