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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MUSICIAN/아이돌,가수

<에스파 프로필> 카리나,윈터,지젤,닝닝 NEW 프로필

에스파는 2014년 레드벨벳 이후 SM에서

6년만에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에스파는 특이한 세계관을 갖고 있는데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아티스트 멤버4명과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아바타 멤버4명이

현실과 가상의 중간 세계인 ‘디지털 세계’를 통해

소통하고 교감하며 성장해가는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다.

 

NCT 재민이 말했듯 AI 그거는

이수만 선생님이 좋아하시는거다.

 

SM의 아버지 이수만은

2017년부터 AI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정말 AI 아바타를 컨셉으로 가진

에스파를 만들었다.

 

에스파는 데뷔하기전부터 논란은 많았지만

 

에스파 멤버별 프로필+논란 정리 (윈터,카리나,지젤,닝닝)

 

에스파 멤버별 프로필+논란 정리 (윈터,카리나,지젤,닝닝)

그룹 에스파의 4번째 멤버까지 공개되면서 모든 멤버가 공개됐다. 에스파는 유난히 데뷔전부터 논란문제로 시끌시끌하다. 한국인 멤버 윈터 카리나, 중국멤버 지젤, 일본멤버 닝닝 프로필+논

milood.tistory.com

 

데뷔곡 블랙맘바 노래자체도 좋고 

춤도 임팩트있고 중독성이 있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블랙맘바 보여주고 다녔는데

다들 좋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SM에서 하던방식대로

논란은 별로 신경안쓰고

늘 그렇듯 노래와 비쥬얼로 

논란을 좀 가라앉히고

사람들에게 호감으로 다가간것 같다.

 

 

 

에스파 데뷔곡 블랙맘바 속

킬링파트 안무가 여러개 있는데

 

뱀을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춤

 

 

 

그리고 특유의 중독성으로

이런짤까지 나오게 만든

야야야야야야 춤

 

 

특히 카리나가 왜 센터인지 알겠다. 등등

카리나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많이 봤다.

 

문명특급 재재도 최애가 카리나라 밝혔다.

1. 카리나

카리나는 팀 내 최연장자로,

리더를 맡고 있다.

 

(나이 : 00년생)

 

슬래머 몸매이며,

167cm의 키로 멤버 중 최장신이다.

 

아바타옆에 있어도 비쥬얼과

비율이 꿀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갸름하고 작은 얼굴로

그냥 정말 비현실적으로

아바타처럼 생겼다.

카리나는 인스타그램으로 캐스팅을 당했다고 한다.

회사 들어오기 전에 SNS 를 활발히 한 카리나

그만큼 과거사진도 많은데 나름 SNS에서 유명했다 한다.

 

 

2. 윈터

음색이 독특한 편이고 블랙맘바에서

“에스파는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부분을 잘 소화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왼쪽 : 윈터 / 오른쪽 : 카리나

귀여운외모로 확신의 덕후몰이상

카리나와 함께 인기가 많은 멤이다.

 

윈터의 나이는 01년 1월 1일생으로 

빠른년생이라 00년생과 친구를 할수도 있었지만,

윈터는 01년생 그대로,

00인 카리나와 지젤에게 언니라고 부른다. 

 

윈터는 댄스페스티벌에서 캐스팅을 당했다.

 

3. 닝닝

닝닝의 국적은 중국이다.

본명은 닝이줘,

닝닝은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부르시던

애칭이라고 한다. 

 

닝닝은 2016년 SM루키즈로 공개됐으며

4년만에 에스파로 데뷔했다.

 

어릴때부터 중국 여러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오디션에서 캐스팅당해 SM에 왔다.

 

 

블랙핑크 제니닮았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닝닝키는 165CM로 작은키는 아니지만

키가 큰 다른 멤버들때문에 작아보인다.

(카리나 키 : 167CM)

4. 지젤

지젤의 국적은 일본이다.

본명은 우치나가 에리, 한국이름은 김애리다.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한국인)

 

지젤은 166CM의 키로 

팔, 다리가 길고 얼굴이 작아서

카리나와 함께 가장 비율이 좋다는 평이 있다.

 

일본에서 자란 지젤은 일반적인학교가 아닌

미국 국제학교를 다녀서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잘한다.

 

지젤은  SM의 여자 아이돌 중

제일 짧은 연습생 기간으로 (약 11개월)

거의 입사하자마자 데뷔조에 든 케이스다.